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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장 큰목적은 여행, 레저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대정유 사보팀에 따르면 최근 사내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직장내 인터넷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32%가 여행, 레저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주식, 부동산 관련 재테크 정보(18%), 영어 등 학습정보(16%), 연예.오락 정보(12%) 등을 위해 직장에서 인터넷에 접속한다는 응답자도 많았으나 성인물을 보기 위해서라고 응답한 비율은 2%에 그쳤다.
인터넷 사이트중 주식이나 음란물 등 특정 사이트의 접속을 막는데 대해서는 52%가 막아야 한다, 48%가 막아서는 안된다고 말해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였다.
또 8%가 개인 홈페이지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내 인터넷 이용시간에 대해서는 30분~1시간 미만이 37%로 가장 많았으며 30분미만(27%), 1~2시간(24%)의 순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메일의 주요 사용목적으로는 사적인 편지교환(42%), 정보수신(32%), 업무(25%) 등 골고른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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