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금융 시대에 웹 마스터, 웹 피디에 한번 도전해 봅시다!"
사이버 공간이 넓어지면서 인터넷 웹 사이트를 기획하고 꾸려나가는 일로 밥 벌어먹는 직종이 늘고 있다. 훨씬 앞질러 나가버린 전문가가 아직 없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인 만큼, 누구든 뛰어들어볼 만하다.
적은 비용으로 교육을 받아볼 수 있는 인터넷 전문가 교육도 풍성하다.
대표적으로
한국정보통신진흥협,
한국생산성본부,
한국능률협회 등의 교육 프로그램들이 꼽힌다.
이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중소기업 직장인의 경우 수강료의 90%, 대기업은 70%까지 되돌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고용보험료로 수강료가 지급되는 만큼 고용보험에 들어있는 직장인에 한해서다.
인터넷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기초적인 것은 인터넷상의 정보들을 검색해 가공처리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정보검색사 과정이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웹 사이트를 직접 기획·제작·디자인하는 기술을 교육하는 'WWW 서버 구축' '웹 마스터' '인터넷 마케팅' '인터넷 피디' '웹 엔지니어' 과정 등으로 점차 세분화하는 추세다.
물론 이들 인터넷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인터넷 인증시험' 교육소프트웨어진흥센터의 '인터넷 실용능력 평가시험' 한국생산성본부의 '정보검색사 자격 인증시험' 등을 통과한다 해도 국가공인 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은 민간기관 차원의 자격증에 불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