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웹사이트, '출장' 관련 서비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미국 항공사들이 웹사이트 상에서 항공권 판매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이 온라인으로 항공권도 싸게 사고 렌트카도 예약하면서 출장경비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출장관리 서비스를 웹사이트에 추가하고 있다. 항공사들이 앞다퉈 이같은 서비스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사는 승객들이 급증하기 때문이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가장 최근에 산 항공권을 항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샀다'고 답했다. 아래는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조만간 제공할 항공사들이다. 알래스카, 호라이즌 같은 웹사이트에서 알래스카 항공이나 호라이즌 항공의 항공권을 살 수 있으며 일정을 변경할 수도 있다.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탑승권(boarding pass)을 출력하고, 온라인으로 탑승수속까지 할 수 있으으로써 번거러움을 줄일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 이미 개설된 웹사이트에서 각 고객 기업이 자신의 구좌를 개설하고 출장비를 집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강중이다. 'Swabiz'로 불리는 이 기능을 활용하면 각 중소기업의 출장관리부서가 출장 직원의 예약상태와 여행 경비 지출 내역을 알 수 있게 된다. 현재는 항공권 구입만 가능하다. 델타 델타 항공의 'MYOB(Mind Your Own Business) Travel' 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항공권, 호텔, 렌트카를 예약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일정표를 조정할 수도 있고, 출장 직원의 인적 사항이 포함된 출장보고서도 출력해 주며, 가격 할인을 포함한 인센티브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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