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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골절환자에게 척추성형술이 간단한 시술은 물론 합병증이 없고, 통증의 완화 및 조기 거동이 가능한것으로 나타나는 등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98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골다공증 척추골절환자에게 척추성형술을 시행한 가톨릭의대 신경외과는, 256명의 환자에게 이 시술을 시행한 결과를 얻었다.
환자들은 평균 68세(41~90세)의 고령의 환자들은 주로 중증 골다공증환자들로서, 척추의 압박골절에 의한 통증호소 및 일부 환자는 거동이 어려울 정도로서, 40%의 환자는 골절후 6개월안에 그리고 나머지 환자들은 6개월에서 21년이 지난후에 병원을 찾았다.
신경외과에서는 이 척추성형술을 2~3일 입원한 후에 수술실에서 1시간동안 시술했으며, 시술후 4시간 정도가 지난후부터 보행이 가능해 퇴원했다.
수술후 골절에 의한 통증의 소실과 증상회복은 48시간안에 시술된 환자의 78%에서 관찰됐고, 시술후 1개월이내에 88.4%의 환자가 증상이 회복됐다.
단지 만족하지 못했던 환자들은 중증도 이상의 퇴행성 척추병변을 동반했거나 골절후 6개월 이상 지난 경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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