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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인터넷 경제사이트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재테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경인터넷리서치센터가 최근 네티즌 83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 넷 이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10명중 4명꼴인 25.1%(2089명)가 경제사이 트중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재테크에 이어 생활정보(21.0%)와 구인·구직 등 취업정보(16.4%), 경 제동향(14.0%)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 다음은 경영·마케팅정보(8.1%), 금융(6.6%), 경제정책(3.3%), 재계 소식(1.3%) 차례였다. 이를 성별로 보면 남성은 재테크에 26.1%로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여성은 생활정보(33.1%)에 가장 큰 관심을 갖는 것으로 드러 났다.
또한 네티즌들이 인터넷 가상상점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제품은 PC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47.2%)로 나타났으며, 책과 잡지가 36.8%로 뒤를 이었다.
또 24.6%는 항공권·철도승차권, 17.0%는 음반, 15.2%는 개인잡화, 11.8%는 비디오·영화, 그리고 11.7%는 전자제품을 주로 구입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으로 금융서비스를 받거나, 주식을 사는 사람도 각각 11.3%, 10.1%나 됐으며 자동차(2.5%), 부동산(1.2%), 보석·시계(1.1%)를 사는 사람도 일부 있었다.
인터넷으로 자주 찾아보는 해외정보는 컴퓨터관련 정보가 37.5%로 가장 많고, 이어 연구논문관련 정보(25.4%), 제품정보(7.1%), 성인사이 트(7.1%), 외국기업 정보(6.5%), 국제금융동향(2.8%), 해외취업 정보 (1.7%), 국제정치(1.7%) 차례였다.
주요 인터넷 사이트별 이용실태를 보면 전자메일이 5점 만점(전혀 이 용하지 않는다 1점, 거의 이용하지 않는다 2점, 보통이다 3점, 가끔 이 용 4점, 자주 이용 5점 기준)에 4.35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업무정보 수집(3.85점)이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정보 취득(3.84점), 학술정보 수집(3.63점), 뉴스(3.59점), 스포츠·연예(3.16점), 레저·여행(3.09점), 쇼핑(2.75점), 성인사이트 (2.42점), 채팅(2.33점), 홈뱅킹(2.13점) 차례로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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