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이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골다공증이란 골다공증이란 뼈의 양이 줄고 뼈에 구멍이 많이 나서,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뼈가 가장 단단해지는, 즉 최대 골량에 도달하는 시기는 30대 중반이며, 그 이후에는 점차 골소실이 일어나게 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조그만 충격에도 골절이 일어나게 되며, 진행되는 도중에는 증상을 못 느끼다가 어느 순간 골절이 일어나면 골다공증임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다. ◎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골다공증과 관련된 여러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 노화 나이가 들어 노화가 일어나면 골소실량이 많아져서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 흡연, 과음 흡연은 골소실 속도를 빠르게 하여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워지며, 과음도 위험요인중의 하나이다. * 폐경 여성호르몬은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다. 따라서 폐경기가 되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더 이상 분비되지 않으면,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 체격과의 관계 일반적으로 마르고 골격이 가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더 쉽게 걸린다. 골량이 처음부터 적기 때문에 그렇다. * 운동량과의 관계 규칙적인 운동을 해주면 골격에 물리적인 힘이 가해져서 뼈의 강도가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뼈의 강도와 골밀도가 높아지게 되므로, 운동량이 평소 작은 사람의 경우에는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워진다. * 식습관 평소 식사를 통해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면 골다공증에 잘 걸린다. * 만성질환 당뇨, 간질환, 갑상선기능 항진증 등과 같은 일부질환들이나, 스테로이드의 장기복용은 뼈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 가족력 골다공증은 유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가족중에 골다공증 환자가 있었다면 자신의 골다공증 유발률은 높아지므로 평소에 주의를 하는 것이 좋다. ◎ 예 방 우선 적절한 양의 칼슘섭취가 필요하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연어, 시금치, 브로콜리, 달걀, 멸치, 다시마 등이 있다. 또한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므로 일광욕을 하거나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부터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골밀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은데, 골다공증의 예방에는, 특히 체중을 싣는 운동 즉 걷기, 계단 오르기, 조깅 등이 좋다. 금연을 하며, 과음을 피하는 것이 좋다. 폐경이후 골농도가 감소된 경우, 여성호르몬 치료도 예방에 매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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