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RA란 개인 은퇴계좌로 모든 근로자 및 그 배우자들에게 은퇴 자금을 마련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직장에서 따로 은퇴자금을 위한 플랜을 갖고 있지 않은 개인은 누구나 이를 개설할 수 있다.
70.5세 미만으로 소득이 있는 사람은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1년에 2천달러까지 불입할 수 있다. 배우자 역시 연간 2천달러까지 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득이 전혀 없는 사람은 가입할 수 없다.
소득이란 팁, 위자료 등 거의 모든 것이 포함되나 투자소득은 제외된다.
부부가 기존 IRA에 4천달러를 넣었다면 그 해 소득세 신고 때 소득에서 4천달러를 제하고 나머지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됩니다.
그 대신 찾을 때는 찾는 돈 전액이 소득세신고 대상이 돼 세금을 내야 한다.
또 몇 가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59.5세 이전에 찾게되면 찾는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벌금을 낸다.
특별한 경우란 가입자의 사망, 불구, 소득의 7.5%이상을 의료비로 사용하고자 할 때, 첫 번째 주택 구입비용으로 쓸 때, 그리고 교육비로 사용할 때 등을 말한다.
로스 IRA는 기존 IRA와 달리 불입하는 그 해 소득에서 공제를 받지 않는 대신 은퇴 후에 원리금 전액을 세금 없이 찾는 제도이다.
예컨대 어떤 사람의 세율이 18%이며, 20년 동안 매년 2천달러씩 불입한다고 가정해 볼 때, 기존 IRA의 경우 매년 3백60달러의 세금을 절약하게 된다. 20년 후에는 총 7천2백달러의 세금을 절약하게 되는 것이다.
로스 IRA를 선택하면 매년 소득세공제 혜택은 없다. 20년 후 이를 찾을 때 전액 면세되므로 증식된 자산(14만 4천 1백 4달러)에 단순히 세율 18%를 적용하면 2만5천9백38달러의 세금을 절약하게 된다.
소득세율이 낮은 사람일수록 로스 IRA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