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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퇴자들에게 최고 인기도시는 네바다주 파럼프 밸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잡지 빌더즈 매거진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9년 동안 파럼프 밸리시에는 은퇴자들이 11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바다주의 헨더슨/볼더 시티의 은퇴자 유입률은 92%로 2위를 차지했으며, 매년 봄 선 댄스 인디펜던트 영화제가 열리는 유타주의 파크 시티는 85%로 3위를 기록, 그밖에 유타주의 세인트 조지는 71%, 아리조나주의 프레스코트는 60%, 아리조나주의 레이크 하바수는 58%, 아리조나주의 불헤드시는 51%, 텍사스주의 조지타운이 49%, 콜로라도주의 파고사 스프링스가 47%, 아리조나주의 페이슨시가 46%로 은퇴자 인기도시 베스트 1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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