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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료를 절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고를 내지 않는 것이다.
또 연령이나 가족 운전자 한정특약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꼼꼼히 살펴보고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 무사고 운전으로 보험료를 할인 받는다.
무사고 기간이 길수록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개 3∼5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는 보험료의 20∼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처음 보험에 가입할 경우에는 과거 운전경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초보 운전자의 보험료는 3년 이상 운전 경력자보다 60%까지 비싸다.
◇ 운전자를 제한한다.
본인,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운전할 때만 보험혜택을 받는 것으로 운전자의 범위를 제한하면 누구나 운전할 수 있는 기본상품보다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 자기부담금을 활용한다.
'자기부담금'이란 차량이 파손됐을 대 차량 수리비 일부를 자기가 부담하는 제도. 자기부담금은 회사에 따라 100달러에서 최고 1,000달러까지 있는데 이중 가입자는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높은 자기부담금을 선택할 경우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반면 사고시 차량수리 비중 자기부담금 만큼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에어백, ABS 브레이크, 알람을 장착한다.
보험계약 체결시 에어백이나 ABS브레이크, 알라 a등이 설치돼 있는 차량은 보험료 혜택을 받을 수 잇다. 자동차에 에어백이 장착된 경우 자기신체사고 보험료에 대해 약 15%(운전석만 장착) 또는 30%(앞좌석 모두 장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한 보험회사에 다른 보험과 함께 가입한다.
종합 보험회들은 대개 자동차 보험을 주택 보험과 함께 묶은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패키지 보험은 두 가지 보험을 따로 가입할 때 보다 8∼10% 정도 저렴하다.
이밖에도 자동차 보험회사들은 회사마다 다양한 할인혜택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보험 계약시 이를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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