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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보험은 타 금융기관이 개인연금과 다르게 확정금리(7.0%) 형태이기 때문에 금리인하시 상당한 매력이 있다.
반면 초기 보험료 중 상당금액이 사업비로 사용되고, 보험의 본래 기능인 보장을 위한 위험보험료로 일부가 지출되다 보니 보험료에 대한 적립 금액이 납입한 금액에 비해 5∼6년의 기간동안 작게 나타나게 되어 실질적으로 초기에는 이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연금보험은 다른 보험이 없어 위험보장과 노후대비라는 두 가지 모두를 취하려고 할 때에 한해 적립식 연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위험에 대한 보장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굳이 개인연금보험 적립식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반면 어느 정도 여유돈이 있고, 장기간 경과후에 수령하게 되는 개인연금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확정금리로 보장되는 개인연금보험 일시납을 선택하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방법이다.
왜냐하면 타금융기간의 개인연금에 비해 보험기간 내내 확정금리의 안정적인 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금리하락시 훨씬 유리한 연금액 수령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다라서 개인연금보험 가입시 일시납형을 선택하는 것은 지혜로운 방법이 될 것이다. 다만 개인연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으나 연금 수령액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없다는 사실은 주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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