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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질염에 걸린 경우 흔하게 냉대하증이 오며, 팬티가 젖을 정도로 질분비물이 많은 경우, 분비물의 색이 진하거나 끈적이며, 흐르고 비린내같은 악취가 나는 경우는 산부인과를 방문해야 한다.
정상적인 질분비물과는 구분하여야 한다. 정상적인 질분비물은 질에서 떨어져나오는 세포사이의 조직액이 밖으로 스며나오는 산출액과 자궁경부에서 나오는 점액, 자궁내막 나팔관에서도 산출액이 나오는데, 색이 희고 뭉쳐지는 경향이 있다. 질염에 걸리면 질입구의 가려움, 화끈거림 ,성관계시 통증, 소변시 쓰라림 등을 동반한다. 질염은 균의 침범으로 감염되는 성병의 일종이다.
* 예방
질염의 발생요인들에 대한 주의력을 항상 기울이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최상의 예방법이다. 세척제로 지나친 세척을 할 땐 정상적인 균까지 제거됨으로, 일주일에 일회 정도면 이상적이며, 특별한 여건이 있을 때는 바로 세척토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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