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성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증상 > 성병에 걸리게 되면 전신 및 피부, 구강, 질, 회음부 등에 변화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물집과 사마귀가 항문주위로 번지면 헤르페스, 곤지름, 매독, 임질일 경우이고, 입 속의 하얀 꺼풀이나 궤양이 생길 때는 매독, 에이즈, 임질일 때 발생한다. 피부발진, 탈모는 매독에 걸렸을 때 미열이나 몸살감기 등 일때에는 매독, 임질, 바이러스 감염의 전구 증상일 수 있다. 성병의 원인은 세균감염, 바이러스, 곰팡이, 원충, 기생충 등이 있다. < 종류 > * 임질 2차 세계대전 이전에 가장 흔했던 성병으로, 남성은 성관계후 배뇨통과 요도염이 발생한다. 여성에게 있어서는 방광염이나 자궁에 의해 감염증이 발생한다. * 매독 트레포네마라고 하는 스피로헤타균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 매독은 페니실린 주사로 완치가 가능하다. 매독은 1차적으로 매독균이 침투한지 10~90일 경에 침투한 곳에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기며, 통증은 없다. 매독균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지는 2차적 단계에서는 피부발진이 없어진 후, 3차적 단계까지의 잠복기는 수 개월에서 수년 이상 될 수도 있어, 오랫동안 증상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증상없이 진행된 매독으로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 사면발이 몸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으로, 주로 음모에 기생하며 성접촉, 옷, 이불 등을 통해 전염된다.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입니다. * 곤지름 성기나 항문 주변에 닭벼슬 모양으로 번지는 사마귀이며,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치료가 잘되는 편이다. * 에이즈 천형의 성병으로 알려진 암보다도 무서운 것으로, 성행위는 물론 혈액 수혈, 면도기, 의료 종사자의 부주의에 의해서도 걸릴 수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않된다. 에이즈 증상은 HTLV III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적게는 6개월에서 많게는 5-8년까지의 다양한 잠복기간후 나타난다. * 헤르페스 피부나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며, 말초감각의 신경의 줄기를 타고 척추 근처의 신경질에 자리를 잡아 1차 감염후 재발을 일으킬 근거지를 마련한다. 1차 감염 후 잠복 기간은 4~7일 정도이며, 전신 무력감, 편두통 등의 전신증상이 나타나다가 감염된 피부와 점막에 수포들이 생기며, 빠르게 커지며 통증이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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