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22% "주식에 중독됐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개인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스스로를 주식 중독자이거나 가끔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증권정보사이트인 넷인베스트는 자사 사이트를 통해 실시한 인터넷 설문 조사 결과, 조사대상자 783명 중 22%가 스스로를 '주식에 중독됐다'고 답변했으며, 34%는 '가끔 중독 증세를 보인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또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나 주식에 중독되었다는 소릴 주위로부터 듣는다'고 답한 경우가 7%였다. 반면 '주식에 중독되지 않았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287명(37%)에 불과했다. 넷인베스트 관계자는 "요즘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 손실때문에 컴퓨터만 바라보고 한숨 쉬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때일수록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투자 패턴과 투자 방법 등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전글 24시간 주식거래 가능
다음글 거래소 투자지표 산출방식 변경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