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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가 시장 투자지표인 주가수익배율(PER)과 배당수익률을 KOSPI200 종목만으로 산출한다.
증권거래소는 그동안 상장된 전종목을 기준으로 PER와 배당수익률을 산출했으나 미국(S&P500) 일본(닛케이225) 등 선진국들이 대부분 대표종목만으로 투자지표를 산출하는 것에 발맞춰 앞으로는 KOSPI200 종목만으로 PER 등을 산출,매일 증권시장지를 통해 제공키로 했다.
또 이들 지표 산출방법에 있어서도 지금까지는 단순평균치와 가중평균치를 함께 구했으나 앞으로는 가중평균 지표만 산출키로 했다.이와 함께 PER 산출시 적자기업은 순이익을 0으로 계산했으나 앞으로는 결손부분이 그대로 반영된다.
거래소측은 이같은 방법으로 산출한 시장PER는 20.3배로 종전방법에 따른 29.9배보다 낮아져 주가의 저평가 상태가 확연히 드러났다고 설명했다.배당수익률도 1.4%로 종전방법에 따른 0.7%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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