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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이상이라도 생기면…"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건강에 대한 염려를 쉽사리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돌보기도 어렵거니와 덜컥 건강에 문제라도 생기는 날이면 자신은 물로 가계에도 충격을 줄 수밖에 없다.
술 한잔 덜 마시고 담배를 끊는 비용을 '만일'을 대비할 수 잇는 보험상품은 없는 걸까. 이런 사람이라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 상품에 한번쯤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국내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은 매월 1만5천∼3만8천원의 보험료를 내면 건강공포증을 벗어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직장인들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에 대해 2천여만원 이상의 치료비를 지급하고 있는 상품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뇨·고혈압 등 국내 성인들이 걸리기 쉬운 10여개 질병에 대해서도 일정액 이상의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불하고 있다.
보험에 따라서는 입원비는 물론이고 생활비와 장기입원의 경우 간병자금까지 지급하는 곳도 있다. 동양생명이 내놓은 '수호천사 건강보험'은 월 1만5천6백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다. 진단결과가 나오면 일단 1천만원이 지급되고 10대 질환으로 입원할 경우 하루 5만원, 수술시에는 3백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교보생명·대한생명 등도 3대 질병진단시 각각 2천만∼3천만원 규모의 진료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계약자가 사망을 했을 경우에도 일종액의 위로금을 지급해 준다.
이박에도 진단시 5백만원과 월 생활비(50만원)를 1년간 지급하는 제일은행이 '랄랄라 건강보험'과 흥국생명의 '퍼펙트 질병보험' 등이 있다. 이들 상품의 보험료는 월 3만1천∼3만8천원 수준이며 보상되는 액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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