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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단계별 계획을 알아보자.
1. 리모델링 효과 사전 탐색
리모델링 전 주택소유주는 두 가지 사항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첫째는 리모델링 부분 중 어떤 사항이 퍼밋이 필요한지 점검해야 하며 둘째는 개조하려는 부분이 집 매각시 얼마만큼 집값 상승에 기여할 것인가 하는 것을 살펴야 한다.
물론 대부분 리모델링 하려는 이유가 반드시 집값 상승 기여분을 고려할 수만은 없지만 부동산은 그 가정의 가장 큰 개인자산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 부분을 소홀히 할 수도 없다.
2. 계획 세우기
아무리 작은 부분을 바꾸는 것이라도 반드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리모델링을 하는 방법으로 4가지가 있는데 건축가를 고용하는 것, 디자이너를 이용하는 것, 종합디자인회사에 의뢰하는 방법 그리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신이 스스로 하는 방법 등이 있다. 리모델링을 하려고 한다면 먼저 이 네 가지 방법 중 어느 것을 선택해서 할 것인지 결정한 후 계획을 세운다.
3. 계획 재검토
예산과 자신의 재정상태를 비교해 리모델링 계획을 다시 한번 검토한다.
또한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리모델링 내용을 결정하고 그 내용에 따라 예산을 적절하게 안배했는지 다시 한번 살핀다.
4. 전문가 고용 전 관련용품 쇼핑을 한다.
건축가나 디자이너를 고요할 계획이라면 그 이전에 리모델링 관련 용품 및 재질들을 쇼핑, 시장조사를 한다. 예를 들어 방을 추가할 계획이라면 바닥이나 창문틀은 어떤 자질로 할 것인가 쇼핑을 통해 아이디어를 갖고 만약 부엌이라면 타일이나 가전용품 등에 관한 가격 조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사전에 쇼핑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갖게되는 경우 디자이너가 주택소유주의 취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면 리모델링 예산을 세우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5. 컨트랙터를 인터뷰하고 고용한다.
전문가들은 컨트랙터를 선정할 때 배우자를 고르는 것처럼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즉 자신과 취향이나 성격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잘 맞는 컨트랙터를 선정하는 것이 리모델링 기간 중에나 리모델링 후 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컨트랙터를 고용할 때 특히 주의할 점은 정부 라이선스 소지여부와 신뢰성이 있어 주위로부터 좋은 평판을 듣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6. 모든 내용은 문서화한다.
리모델링과 관련, 공사기간이나 사용재질 및 상품, 그리고 공사대금 등에 관해서는 상세한 부분까지 문서로 남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공사기간 연장에 대한 지불방법 등에 고나해서도 상세하게 기술하고 사용 재질 및 상품에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서술해 놓는 것이 좋다.
7. 효과적인 예산안배로 드림홈을 실현한다.
재질이나 상품 등의 이용을 달리하면 예산에 맞춰 얼마든지 완벽한 리모델링작업을 이룰 수가 있다. 그러므로 능력 이상으로 예산을 초과한다거나 비용 이상으로 예산을 초과한다거나 비용이 너무 들어 계획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8. 건축 융자를 이용한다.
현재 은행에 잔고가 없더라도 주택 에퀴티를 이용한 은행 융자 상품이나 건축과 관련한 융자상품을 이용하여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컨트랙터나 융자관계자들과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 전체 작업을 직접 관리한다.
컨트랙터한테 리모델링 작업을 의뢰했더라도 스케줄과 작업의 진행상황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작업이 공사기간 내 끝나지 못하는 것은 대부분 스케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연장된 공사기간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면 주택소유주 당사자가 직접 스케줄을 관리해야 한다.
10. 불가피한 계획 수정은 있다.
모든 리모델링은 당초 계획보다 실제 작업에 들어가게 되면 10∼30% 가량 수정, 변경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작업 중 불가피한 수정 및 변경이 있을 수도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고 예비비를 설정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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