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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을 구입하기 전 미리 모기지 쇼핑을 통해 융자전 승인을 받아 놓는 것이 구입에 따른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다.
주택 융자 쇼핑시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보자.
◇ 미디어매체를 통한 광고에서 가장 좋은 가격을 제시하는 렌더들을 너무 과신하지 않는다.
광고는 소비자들을 현혹할 수 있다. 일단 이자율이 낮고 페이먼트가 적다고 해서 무조건 광고만을 믿고 결정해서는 안된다. 특히 모기지 마켓은 매일매일이 다를 수 있다. 융자 절차가 거의 끝나 이자율을 결정(lock)할 때까지는 아무도 결정 지을 수 없다는 것이다. 융자신청에 들어간 후 이자율을 결정지을 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조건 좋은 조건의 광고만을 믿고 렌더를 결정하는 것은 실수를 유발할 수 없다.
◇ 매일매일 다른 렌더들을 쇼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모기지마켓은 매일 시세가 다르기 때문에 오늘은 A렌더를 쇼핑하고 내일은 B렌더를 쇼핑하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같은 날 똑 같은 사항을 쇼핑하지 않는다면 시간만 허비할 뿐이다.
◇ 융자신청자나 융자 종류 등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정확한 가격이 나올 수 없다.
융자여부 및 가격은 신청자나 융자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융자액수, 크레딧, 구입하는 주택의 형태, 구입목적, 수입 등 여러 가지 여건에 따라 이자율과 페이먼트가 달라진다. 보통 렌더들이 제시하는 가격은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사항을 기준으로 적용하는 것이므로 낮은 가격을 제시한다. 결국 그 조건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페이먼트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도 거주용으로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것과 렌탈프라퍼티로 활용하기 위해 세컨드홈을 구입하는 경우는 적용되는 이자율이 달라지는 것이다.
◇ 모기지브로커가 구두로 이자율을 결정한 것은 믿을 수 없는 사항이다.
모기지브로커가 이자율을 미리 결정해 준다고 할 경우 반드시 서면으로 받아둔다.
흔히 사용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이자율을 미리 결정하고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 이자율 결정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일부 렌더들은 융자신청자가 '마켓시세'에 따라 클로징 당시 이자율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마켓시세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설명을 들어야 한다.
클로징 당시의 마켓시세는 융자 신청이 끝날 때 이용할 수 있는 가격이어야 한다.
따라서 마케시세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알고 있는 것이 현명하다.
◇ 특정 융자 프로그램에서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렌더가 다른 융자 프로그램에서도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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