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없어도 주택융자 해준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피기백(Piggyback)방식 모기지 주타깃층은 다운페이로 준비한 돈이 집값의 20%도 안되지만 개인모기지 보험 (PMI) 가입은 바라지 않는 고객. 통상 고객이 집값의 20% 미만을 다운페이로 지불할 경우 대출기관은 PMI가입을 요구한다. 이는 고객이 모지기를 제때 지불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대출기관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에 가입하면 매달 모기지를 낼 때 보험료를 함께 내야한다. PMI는 대출 총액에 따라 모기지 금액의 0.4%에서 많게는 1%가 넘을 때도 있다. 그러나 맨해튼모기지가 취급하고 있는 피기백 방식의 모기지는 대출금의 80%를 30년간 빌려준다. 대출금의 10%에 대해 이보다 약간 높은 이자율을 부담하고 2차 모기지를 얻는다는 조건이다. 컨추리와이드도 피기백 방식의 모기지를 취급하고 있다. '제로다운 노 MI 론(Zero Down No MI Loan)'이라고 불리는 이 상품은 집값의 1백%를 모기지로 충당할 수 있다. 물론 그중 20%를 2차 모기지로 빌려야 한다는 단서가 붙어있다. 그러나 2차 모기지만 빨리 갚아버리면 결국 PMI를 부담하지 않고 고정이자율의 보통 모기지를 받은 효과를 낼 수 있다. ◇ 제로다운 플러스(Zero Down Plus) 당장 페이먼트조차 없는 상황에서 클로징(closing)비용까지 필요한 고객에게 적합. 주택구입가나 주택감정가중 낮은 가격의 1백3%까지 빌릴 수 있다. 이 상품을 팔고 있는 컨추리와이드는 다운페이가 필요없으면서도 PMI등 대출에 필요한 자금을 모기지의 일부로 빌려주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상환기간 15년 또는 30년의 이 상품은 크레딧이 좋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최고 32만5천달러까지 빌려준다. ◇ 워킹모기지(Working Mortgage) 집값만 대출로 해결하기를 원하는 고객용. 다임세이빙스뱅크 오브 뉴욕이 판매하고 있는 30년 짜리 고정이자율 모기지가 그런 사람을 위한 것으로 신용이 좋아야 한다. 이자율은 일반 모기지 상품과 비슷하다. 최고 25만2천7백달러까지 빌려주며 다운페이가 필요없다는 게 장점. ◇ 어포더블 어드밴티지 프로그램(Affordable Advantage Program) 약간의 다운페이만 준비되어 있는, 첫 주택 구입 고객이 주타깃층. 플릿모기지가 취급하고 있으며 30년 짜리 고정 모기지의 경우 2.5%의 다운페이를 요구하면 PMI는 없다. 이자율도 다른 유사상품에 비해 0.5% 정도 낮다. 고객이 모기지를 포함한 대출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매달 소득의 40%까지다. 이는 일반적으로 금융기관들이 요구하는 36%보다 약간 많은 것이다. 이 상품의 대출 상한선은 25만2천7백달러. ◇ 홈그랜트프로그램(Home Grant Program) 다운페이와 클로징 비용이 약간 모자라는 고객용으로 만들어졌다. 모기지 대출고객에 다운페이와 클로징 비용을 최고 1만달러까지 무상으로 주는 게 특징. 셀러가 비영리단체에 이를 기부하는 형식으로 내고 다시 zmffhwldqldyddfmh 충당하는 식이다. 물론 그만큼 주택가격은 올라가며 셀러는 이 기부금에 대해 세금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취급하고 있는 아메리칸 캐피털은 대출조건으로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401(k) 등 연금상품 제외)이 2만5천달러 미만이어야 하며 소득과 신용도 등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것을 요구한다. 고객을 어떤 모기지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치이는 있지만 통상 클로징을 하기 위해 1% 정도의 현금은 갖고 있어야 한다. 대출 상한선과 조건, 이자율 등은 모기지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20년 고정 모기지 좀더 에퀴티를 빨리 쌓아가면서 전체적으로 이자율을 적게 내고 싶어하는 사람에 적합. 일부 모기지 대출기관은 20년 짜리 모기지에 대해 30년짜리 보다 0.13%에서 0.25%까지 저렴한 이자율로 판매한다. 17만5천달러를 30년간 연리 8%에 빌리면 매달 갚아야 하는 상환액은 1천2백84달러, 대출기간 전체적으로는 46만2천2백72달러를 갚아야 한다. 똑같은 금액을 20년간 7.75%에 빌렸다면 매달 1천4백36달러씩 총 34만4천7백98달러를 갚는 셈이다. 결국 20년 짜리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매달 1백52달러를 더 내지만 에퀴티를 더 빨리 쌓으면서 전체적으로 11만7천4백74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 5년 고정 후 25년(혹은 35년) 변동 모기지 집을 장만한 뒤 곧 팔아버릴 고객에게 알맞은 상품. 이 모기지는 대출 첫 5년 동안 똑같은 이자율을 적용한다. 그 나머지 대출기간 동안은 금리가 시세에 맞춰 바뀐다. 이 상품의 장점은 처음에는 일반 30년짜리 고정이자율 모기지에 비해 이자율이 낮다는 것. 대출금액에 따라 이자율 차이가 0.5∼0.75%나 된다. 일부 모기지는 경우 3%의 다운페이를 요구하곤 한다. 일부 대출 후 7년 혹은 10년 동안 고정이자율을 적용하는 상품도 있다. ◇ 플렉스 페이 타깃(Flex Pay Target) 소득이 불규칙하거나 매달 상환액의 일부를 연체하기 쉬운 경우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인디맥뱅크는 30년 고정에 비해 이자율이 약간 4.5% 낮은 30년 변동금리 상품을 팔고 있다. 고객은 매달 상환금을 전액 갚던지 이자만 갚던지 선택할 수 있다. ◇ NIFA·NINA·무서류대출(No documentation Loan) 자신의 소득이나 자산을 증명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한 상품 NIFA(NO Income Full Asset)는 소득 증명을 요구하지 않지만 자산, 취업 크레딧 등은 점검한다. 최소한 다운페이로 5%를 준비해야 한다. NINA(No Income No Asset)는 말 그대로 소득과 자산을 점검하지 않는다. 이때는 10%를 다운페이 해야 한다. 무서류대출은 소득, 자산, 고용 여부 등을 묻지 않지만 다운페이로 20%를 요구한다. 대출상한선은 모두 35만달러. 플릿모기지가 취급하고 있으며 취업상태와 크레딧만 점검하는 점보(Enhanced Jumbo) 상품도 있다. 적어도 25%를 다운페이해야 하면 65만달러까지 빌려준다. 대신 이자율은 30년 고장 모기지보다 모두 높다. ◇ 옵션원(Option One) 크레딧이 없는 고객용. 플릿모기지가 판매중인 이 상품은 2년자리 변동 모기지로 고객이 자신의 크레딧을 고칠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한 것이다. 2년이 지나면 이를 바탕으로 리파이낸싱을 해준다. 90만달러까지 빌려주며 이자율은 신용도에 달렸지만 30년짜리 고정 모기지보다 2% 이상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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