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내놓을 때 명심할 '4계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집을 팔려고 내놓을 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과연 얼마에 내놓느냐다. 부동산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적정 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4계명'을 소개한다. 1. 주거지역의 주택시세를 인터넷이나 신문을 통해 비교하라. 셀러들은 자신의 주택을 부동산 시장에 내놓기 전에 지난 5∼8년간 인근 주택시세를 반드시 꿰뚫고 있어야 한다. 또 리스팅에 올리기에 앞서 최소한 90일전에는 인근 주택 매매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웹사이트 www.homepricecheck.com 등에 들어가면 대부분의 지역 주택거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부동산 에이전트들도 해당 지역의 최근 부동산 시세에 관한 통계를 갖고 있다. 2. 오픈하우스를 찾아 인근 주택시세를 파악하라. 자신의 주택을 매물로 내놓기 전에 매물로 나온 집의 매매가격에 주의를 기울이는 셀러는 객관적 시각을 넓힐 수 있다. 3. 감성적 프리미엄을 추가하지 말라. 자신이 살고 있는 주택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부은 셀러들은 집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나머지 주택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셀러의 자부심 같은 것은 바이어들에게 아무런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 개인적 추억은 무시하라. 셀러가 아무리 집에 대해 아름다운 기억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바이어는 이를 보상해 주지 않는다는 것 또한 현실이다. 셀러가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면 주택가격을 산정하는데 있어서도 비지니스적 사고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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