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일반화된 차량이 많다. 가고자 하는 목적지의 주소를 쳐 넣거나 목소리로 말하면 일일이 방향을 제시해 주고 목적지까지 '좌회전, 우회전, 2마일 남았음' 등의 표시로 길 안내를 해준다.
후진 및 주차 센서가 달려 있는 2001년 모델이 많다. 이들은 후진하거나 주차를 시도할 때 근처에 방해물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브레이크에 경고음을 보내준다.
이외에 앞으로 갈 때 충돌사고 위험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자동차가 이를 감지해서 브레이크가 걸리는 차량도 있다.
크루즈 컨트롤도 전보다 훨씬 전자화됐다. 이전 차량들은 도로 사정을 봐서 운저자가 속도 조절을 해놓으면 크루즈 컨트롤을 풀 때까지 계속 같은 속도로 주행했으나 요즘 신세대 차량들은 자신이 알아서 속도 조절을 한다.
차선을 바꿀 때도 뒤쪽 라이트와 옆 거울에 달린 보조장치가 활동을 해서 다른 선으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 때는 자동 경고음이 울린다.
이뿐 아니라 옆 거울을 작은 카메라로 대치, 주위 차량들의 움직임을 작은 스크린으로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차량도 있다.
자동차 실내온도를 몇도쯤으로 조절해야 따뜻하고 시원한지 가늠할 필요가 없어졌다. 운전자가 타면 센서가 저절로 작동을 해서 운전자가 쾌적하게 느낄 정도의 온도로 조절된다. 추울 때는 따뜻하게, 더울 때는 시원하게 자동차가 알아서 주인을 모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