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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주로 추는 사교춤은 지르박 블루스 트롯트 탱고라 한다. 상대적을 탱고는 잘 추지 않는다.
* 블루스
블루스는 1913년경 미국의 W.C한다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발표하여 전세계에 유행시킨 춤으로서 느린 템포의 음악에 맞추어서 춘다고 유럽에서는 이를 슬로우 리듬댄스라고도 부른다.
간단한 스텝으로 파티나 사교장에서 가장 많이 즐겨 추는 춤의 하나이다. 초기의 블루스는 남녀가 매우 밀착된 상태에서 춤을 추다 보니 건전한 사교춤과는 거리가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남녀 사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간격을 두고 홀드하는 스타일로 발전 되었다. 스텝이 간단하여 배우기가 쉽다.
* 트롯트
이 춤은 지루박보다는 느리지만 블루스보다는 빠른 곡에 맞추어 추는데 스텝이 블루수와 거의 유사하여 블루스를 배우고 나면 쉽게 배울 수 있다.
* 지루박
블루스나 트롯트가 홀딩된 상태에서 추는 춤이라면 지루박은 남녀가 떨어져서 자유롭게 추는 춤으로서 우리나라 사교춤의 대명사라 하겠다. 이 춤은 기본동작을 익힌후 숙달하여 응용하는 과정이 오히려 힘들다 할 정도로 기본동작에서 응용동작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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