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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기 성관계를 갖는 것이 조산 위험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의사들은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끼면 자궁수축과 출산을 촉진시키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임신후기 성관계는 조산 위험이 있다고 여겨왔다. 조산은 영아 사망 가능성이 높아 문제가 되고 있다.
노스 케롤라이나 대학 채플힐 공중보건학대학이 임신 37주전에 조산을 한 여성 187명과 정상적으로 출산한 여성 409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임신 29-36주의 오르가슴 및 성관계의 빈도가 조산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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