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비만남성 발기부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비만 남성이 마른 남성보다 발기부전을 겪을 확률이 높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미국 비뇨기과학회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비아그라'로 유명한 화이자사가 후원한 이번 학회에서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 에릭 림 박사는 미국의 55∼58세의 남성 1,9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허리둘레가 42인치 이상이 되는 남성이 발기부전에 걸릴 확률은 32인치 남성의 거의 두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운동을 하지 않는 남성이 하루에 적어도 30분 이상 운동하는 남성보도 발기부전 증상을 보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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