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굵을수록 발기부전 확률 높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의 연구진은 허리둘레가 42인치인 남성은 32인치인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을 일이킬 확률이 두 배나 높다고 밝혔다. 51∼88세 연령층의 남성 1,981명을 대상으로 지나 4주간의 발기정도를 분석한 이 대학의 연구진은 연령, 흡연과 음주습관, 고혈압 등 발기부전과 관련된 모든 요인들을 감안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3분의 1이 다소 차이는 있지만, 발기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허리둘레가 발기부전과 상관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멀쩡하게 보이는 비만형 남성에게 발기부전이 생길 경우 심장병을 비롯한 순환계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남성은 하루에 30분 이상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을 일으킬 위험성이 40%나 높으며, 하루 한 두 잔의 술을 마시는 남성은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완전한 금주자들에 비해 발기부전에 빠질 가능성이 30% 이상 줄어든다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이전글 힘이 딸린다구요? 빨리 걸으세요'
다음글 죄책감·신경손상 등에 의한 남성 지루증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