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가 좋은 차종을 선택한다.
J.D 파워(http://www.jdpower.com) 등 자동차에 관한한 공신력을 인정받은 기관들의 평가를 참고로 한다. 컨수머 리포츠 등에도 관련 정보가 자세히 실려 있다.
◇ 가격을 비교한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차라고 해도 가격이 비싸면 소용이 없는 일이다. 가격의 바이블처럼 불리는
켈리북의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델의 가격을 확인해 본다. 신문의 매매광고도 참조한다.
◇ 누구에게 구입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개인적으로 구입할 때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지만 딜러 등에서 제공하는 워런티가 없다는 점이 마음에 걸릴 수도 있다. 최근 도요타, 혼다 등 각 딜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증된'(certified) 중고차의 경우 일반 중고차에 비해 1,000∼2,000달러 이상 비싸게 책정되어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연도의 중고차를 구입할 경우 남아 있는 워런티로도 서비스가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보증된' 모델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 문제가 있는 차인지 확인한다.
중고차 문제라는 것이 대개 차량의 기계적 결함과 함께 꼼꼼하지 않은 관리나 사고, 혹은 도난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다. 차 주인에게 관리기록을 요구한다.
만약 없다면 전문가를 고용, 차량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사고 혹은 도난 됐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차량 등록번호를 통해
인터넷(http://www.carfax.com)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 중고차 체크 리스트
▶ 인스펙션하는 동안은 시동을 켜두고 있을 것.
또 차량이 언제 수리를 받았는지 등 차의 기록에 대해 물어 볼 것.
▶ 환한 조명등을 통해 차량 전체의 컬러를 살펴본다.
전체적으로 컬러가 차이가 있거나 표면이 매끄럽지 않다면 사고가 났었던 차량으로 의심할 수 있다.
▶도어와 트렁크 등을 여닫아보고 도어의 고무도 확인해 본다.
앞면의 번호판이 없다면 사고 등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증거이다.
▶기아를 여러번 변속해 볼 것.
껄끄러운 소리가 들리거나 머뭇거리면 트랜스미션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윈실드 와이퍼, 에어, 래디오 등 사소한 부품들의 체크도 잊지 말 것.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등 오일 등이 새지는 않는지 차량 밑부분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