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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존여비사상이 팽배하던 시절 남자가 바람을 피우고 들어와도 불만을 얘기하면 '투기하는 자'가 되어 칠거지악에 몰려 내쳐질 수 있던 시절이 있었다. 이러한데 감히 여자가 남편의 성능력이나 배우자에 대한 무관심을 들어 불만을 가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시대는 바뀌어 성능력 부재나 무관심은 이혼 사유로도 손꼽힌다. 그러므로 남자는 꾸준히 자기개발을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생겨난 현대병이 남성 콤플렉스이다. '작다', '빠르다', '힘이 약하다'로 대변되는 남성의 콤플렉스는 생각만큼 치유가 쉽지 않다.
조루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피땀나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발기력의 문제도 내 맘같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고민할 일이 아니다. 남성의학의 발달로 이런 것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남성확대 수술법이 개발되어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귀두까지 확대할 수 있는 수술이 개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귀두확대술은 귀두포피와 해면체 사이의 공간을 기술적으로 박리한 후 그곳에 진피조직을 이식하여 확대한다. 예전에는 성형수술이 결점의 보완이나 열등감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요즘은 좀더 예쁘게 좀더 크게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쓰이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말 예쁘게'라는 점이다. 누가 보아도 수술한 표가 나지 않게 자연스러우며, 이물감이나 당기는 느낌도 없어야 하고, 수술 후 부작용도 최소화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조직을 절취할 때 고른 두께와 양질의 진피를 얻는 것이며, 해부학에 능하고 숙달된 전문의사의 시술이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남성의 또 다른 고민인 조루증도 감각신경의 차단으로 개선시킬 수 있어 동시에 시술되고 있는데, 이 수술의 포인트는 필요 없는 신경을 잘 가려내는 일이다. 그리고 길이가 짧은 사람은 몸 속에 숨어 있는 자신의 음경을 빼내는 방법이 개발되어 동시 시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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