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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업으로 오인할 수 있는 외국어로 된 상호를 사용한다.
최근에는 이미지가 나빠진 '파이낸스' 라는 상호보다는 '인베스트먼트', '컨설팅', '투자금융', '엔젤클럽' 등의 명칭을 사용한다.
◇ 제도권 금융기관보다 월등히 높은 확정금리 또는 확정배당금 지급보장을 약속한다.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보다 3∼4배 높은 금리나 확정배당금 지급을 약속한다. 또한 과거에는 초기에 이자를 잘 지급함으로써 거래자에게 믿음을 갖게 한 뒤, 거래규모 확대 후 횡령 등을 자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초기부터 대대적으로 자금을 조성하여 바로 횡령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 원금 100% 보장 약속
투자원금을 100% 지급·보장하므로 2천만원까지만 원금을 보장받는 제도권 금융기관보다 오히려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생활정보지 등에 광고를 통하여 원금보장을 약속하고 주식투자자를 모집한 후 손익을 매주 또는 매월 정산하면서 투자요구액을 확대한다.
◇ 파리미드 방식으로 고객을 모집한다.
40∼50대 가정주부들을 투자자 모집책으로 활용하여 투자유치 실적에 따라 성과급(유치액의 2% 정도)을 지급하는 다단계식 수법으로 투자자를 모집한다.
◇ 세무서에 등록한 사업자등록증을 마치 감독기관의 인가 또는 등록된 것처럼 선전한다.
'생활정보지' 등에 '등록필 업체'로 광고함으로서, 일반인들이 감독기관에 등록된 법인인 것처럼 위장한다. 하지만 이는 사업자등록과 감독기관 등록법인과는 별개이다.
◇ '비과세신상품', '법적보장' 등의 이름으로 선전한다.
투자자 배당소득에 대한 탈세를 마치 '비과세신상품'인 것처럼 위장하여 소액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유치하여 고율의 배당을 약속한다.
◇ 전화상담보다 '만나서 이야기하자'며 신분을 은폐한다.
광고지를 보고 대표자 이름, 주소 등을 물을 경우 회사의 내용을 명확하게 밝히기를 꺼리면서 답변을 회피하거나 찾아올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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