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대비 머니 가이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비상시를 대비해 여유 자금을 저축하는 것은 투자를 통해 재산을 늘리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은퇴연금 구좌인 401K 등 장기목적으로 저축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는 있으나 막상 직장에서의 해고나 급작스런 건강상의 문제 등 단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앙에 대비해 여유 자금을 마련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직장인 중 15%가 실직으로 인해 수입이 없을 경우 1주일밖에 버틸 수 없는 재정상태라고 하고 31% 정도가 한달가량 버틸 수 있다고 한다. 최근 같이 대기업을 중심으로한 감원 추세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직장인들은 실직 한달안에 심각한 재정위기를 맞게 되는 것이다. 비상 여유자금 없이는 헐값에 재산을 매각한다거나 은퇴연금 구좌를 어쩔 수 없이 손대야 하는 경우까지 이르게 된다. 위기에 대비해 준비해야 할 재정계획을 알아보자. ◇ 얼마를 저축해야 하나? 상당수의 재정 설계사들은 3∼6개월 가량의 생활비를 저축해 둘 것을 제안하고 있는데 정확한 답은 개인의 형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부양자녀가 없는 독신자의 경우 3개월치의 생활비 저축이면 충분하고 본인이 5인 가족의 가장으로 유일한 수입원인 경우에는 9개월에서 1년치 생활비 저축이 필요하다. 일단 몇 달치 저축이 필요한지를 결정한 후에는 월 지출액수를 계산해 봐야 한다. ◇ 어디에 모아 두어야 하나? 주식이나 뮤추얼 펀드 등은 좋은 장기 투자방법이나 단기 비상자금은 위험도가 낮고 현금 인출이 간편한 곳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저축에 대한 적절한 이자율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이자율을 손해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살펴보자. ▶ 은행 CD 은행에서 취급하는 CD는 연방정부에서 10만달러까지 보장을 하고 있어 가장 안전한 투자방법이다. 하지만 계약 기간 안에 인출할 경우 페널티(통상적으로 이자포기)를 물어야 한다. 따라서 가능한 단기로 계약을 맺어야 한다. ▶ 연방재무부 단기채권 미 정부가 발행하는 것으로 위험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보통 만기일이 발행한지 1년내로 되어 있으며 연방공공국(Bureau of Public Dept., 800-722-2678)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머니마켓 펀드 정부가 보증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안전한 투자방법으로 샤핑을 통해 가장 좋은 이자율을 고를 수 있다. 이자율이 높은 CD나 머니마켓 펀드는 http://www.bankrate.com, http://www.imoneynet.com 등에서 찾을 수 있다. ▶ 연방 세이빙스 본드 연방 공채는 경쟁력있는 이자율을 제기하면서도 소득세 공제와 같은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방 공공국에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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