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구매 진단 및 예방 요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1.기분이 우울하거나 뭔가 짜증이 나면 샤핑을 나선다. 2. 물건을 사고 나서는 쉽게 후회한다. 3. 매입한 물건을 자주 반환한다. 4. 샤핑을 하고 나면 그런 것들을 또 매입한 자신이 한심스러워진다. 5. 둘 곳이나 마땅히 사용할 것도 없는데도 물건을 산다. 6. 매입해온 물건을 배우자나 다른 가족이 볼까봐 숨겨놓아야 할 지경이다. 7.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인데도 세일이니가 사다둔다. 8. 원래 사고자 했던 물건보다 더 많은 물건을 매입해서 집에 돌아온다. 9. 좋아하는 물건만 보면 무조건 사야한다. 10. 경제사정이 넉넉하지 않은데도 무조건 사고 본다. 이 10가지 중 2가지 미만에 해당하는 소비자는 괜찮다. 3가지에 해당되면 자신을 살펴보고 조심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4가지∼6가지에 해당되면 문제소지를 안고 있는 소지자다.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서 스스로 컨트롤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7개∼10가지 모두에 해당되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중증 샤핑중독이다. 다음은 전문가가 제시하는 샤핑중독 예방법이다. ▶ 방문할 업소를 미리 정해놓고 그곳에만 간다. ▶ 업소 안에 들어서면 원래 살려고 작정했던 물건만 빨리 골라 곧장 나온다. ▶ 이곳 저곳 업소 안을 살펴보고 둘러보지 말라. 특히 물건을 만지면 사고싶은 충동이 생기므로 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뒷짐을 지고 다니고 혹시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더라도 '참 잘 만들었구나' 정도의 감탄사로 끝낸다. ▶ 만약 물건을 만진 후 꼭 사고 싶은 충동이 일어라도 다시 원위치로 가져다 놓고 업소바깥에서 5분간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 업소 바깥에서 충동이 가라앉기를 기다린 다음 다시 자신이나 동행한 친구(반드시 충동구매를 절제할 줄 아는 사람)에게 문의해 본다. ▶ 잠시 물건 사는 것을 접어두고 친구와 커피 한잔을 하면서 다시 그 물건을 꼭 사야만 하는가에 대해 짚어본다. 또 한달 이내에 사용할 기회가 있는가, 집에 이와 같은 물건이 몇 개나 더 있나, 이 물건을 구입할만한 경제적 여유가 있는가 등을 다시 한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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