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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최대 고민은 어떤 선물을 어디서 사야 잘 사느냐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고민은 물건을 산 다음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막상 사고나면 사이즈가 달라 바꿔야 하거나 하자가 발견돼 환불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때 대부분의 쇼핑객들은 교환하거나 환불 받기를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원하는 물건이 없거나 대목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온라인을 통해 구입한 경우 반환을 받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국은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획적인 쇼핑을 하는 것을 강조한다. 상식에 입각해 쇼핑하는 것도 한 요령이다.
예컨대 장난감인 경우 나이 별로 나온 상품 중에서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제품을 고르는 게 상책이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영수증을 반드시 일정기간 보관하는 것도 쓸데 없는 분쟁을 피하는 첩경이다. 대비요령은 다음과 같다.
◇ 영수증
모든 영수증은 금액과 날짜, 주소, 상호 등이 명기돼 있어야 한다. 법에 따름녀 20달러 이상은 반드시 영수증을 발급해줘야하고, 그 이하 금액이라도 고객이 원하면 영수증을 발급해줘야 한다.
선물권을 발행하는 백화점의 경우 선물권에는 금액이 표시돼 있지 않지만 컴퓨터에는 액수가 나타난다.
◇ 반환·워런티
반환, 환불규정은 반드시 잘 보이는 곳에 써 붙여 놓아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고객은 구입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반환을 받을 수 있다.
품질보증에 관해 제품에 명시가 돼있지 않으면 업소측에 반드시 물어보도록 한다.
◇ 예산준수
쇼핑을 하다보면 예산을 초과해 돈을 쓰게 마련이다. 당초 정한 한도를 지키는 게 후회를 하지 않는 방법이다.
◇ 포장제품 구입 주의
전자제품 같은 경우는 포장된 상태의 상품을 사는걸 피해야 한다. 반드시 전시해 놓은 제품을 테스트해 보고 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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