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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긴 병 끝에 효자 없다"라던가, "고려장"을 옛날 얘기라고만 할 수 없게 근래에도 늙고 병든 노부모를 모시는 게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지만 미국사회에서는 이것을 보험으로 해결한다.
장기 요양보험이라고 번역이 되는 Long-Term Care 보험은 일종의 건강 보험이지만 Medicare에서는 발생되는 전 비용을 커버하지 않는다.(20일 정도까지 지급)
미국 평균 5명중 3명이 Long-Term Care가 필요하고 5명중 2명이 Nursing Home에서 사망하는데 건강하고 젊을 때는 모르지만 늙어서 쇠약해 졌을 때 자녀들의 짐이 되지 않고 인간적인 존엄성을 잃지 않고 삶을 마감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Long-Term Care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
1. Intermediate Care
병원에 3일 이상 계속 입원 후 퇴원했을 때, 회복기에 간병인의 도움을 받을 경우
2. Custodial Care
1) 목욕 2) 혼자 옷 갈아입는 것 3) 움직여 이동하는 것 4) 화장실 사용
5) 대소변 참는 것 6) 식사
-위의 6가지 일상행동 중에 2가지 이상 혼자서 하지 못하고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3. Skill Care
치매, 파킨스병 같이 장기적으로 매일 자격있는 간호원의 간병이 필요한 경우
장기요양비용에 대해서 현재 플로리다 주에서는 년간 약 $45,260(전 미국 평균 $48,880)정도 든다. 향후 10년 후에는 약 $80,000∼$100,000 정도 되리라 예상된다. 더구나 Skilled Nurse는 인력난으로 전국에서 고용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사회가 노령화되기 때문에 특정보험회사에서는 전문 Care Advisor를 두고 수혜자들에게 무료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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