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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가족의 결혼, 축하의 말과 함께 건넬 선물이 마땅치 않아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평생 기억에 남을 21세기형 톡톡 튀는 선물 아이디어를 알아보자.
'아이꼴아이'에서는 신랑신부와 꼭같이 생긴 인형을 만들어준다.
두 사람의 사진만 있으면 예쁜 웨딩드레스입은 신부와 멋지게 턱시도를 입은 신랑의 다정한 인형을 제작할 수 있다.
가격은 개당 7만원 정도.
이 외에도 사진을 찍으면 3D 입체스캐닝을 통해 동판에 얼굴을 즉석에서 새겨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장식품을 만들기도 한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NP-K'에서는 신랑신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퍼즐로 만든다.
모 쇼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의 사진을 퍼즐로 만들어 선물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약간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1000피스·500피스짜리가 있다.
자신들의 모습을 담은 퍼즐조각을 맞춰 사랑을 완성하도록 하는 뜻깊은 선물을 될 것이다.
'만지락 메시지 양초'는 저렴하면서도 기발한 아이템이다. 불을 붙이면 초가 녹으면서 서서히 메시지가 드러나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분위기 만점이다. 두 사람이 사랑고백을 하는 데도 좋을 듯하다.
메시지 비누로는 아침마다 두 사람에게 결혼축하의 말을 건넬 수 있어서 좋다. 손수 적은 메시지를 투명한 비누 속에 넣어 개별 제작한다. 비누는 6가지 색깔·향이 있으며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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