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어야 할 휴가철 집단속 요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FBI 자료에 따르면 온 가족이 여행을 떠나며 집을 비우는 시기인 7월과 8월의 강도피해가 다른 달보다 10∼18% 증가한다. 또한 전국범죄예방위원회에 따르면 11초마다 강도가 아파트나 콘도미니엄에서 범행을 하고 있으며 이중 60%는 낮시간에 범죄가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모든 문이나 창문은 반드시 닫고 잠겼는지 확인한다. 만약 창문틈이 조금이라도 벌어진 곳이 있다면 반드시 틈을 없애야 한다. 작은 틈만 있으면 도둑은 연장을 사용해 얼마든지 손쉽게 문을 열 수 있다. ☞ 슬라이딩 도어에는 안전장치를 한다. 바닥에 볼트 등을 끼워 넣어 문이 옆으로 이동할 수 없도록 한다. ☞ 거라지 문은 반드시 수동으로 안쪽에서 잠그도록 한다. ☞ 타이머로 켜지고 꺼지는 전등을 설치하든지 TV나 라디오 등에 타이머를 맞춰놓아 1집이 비어있는 티가 나지 않도록 한다. ☞ 주택 외부에 낮은 볼티지의 전등을 설치해 놓고 밤에도 불이 켜지도록 한다. ☞ 신문이나 편지가 수북히 쌓여 장기간 집이 비어있는 티를 내서는 안된다. 여행을 떠나기 전 이웃이나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 및 친지에게 부탁하여 점검을 하도록 한다. ☞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일부분 제껴두고 간다. 즉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다. ☞ 전화자동응답기에 휴가를 갔다거나 집을 장기간 비운다는 메시지를 남기지 않는다. ☞ 스프링클러의 타이머는 잘 맞춰놓고 나무 트리밍도 완전하게 해 놓고 떠나야 한다. 여름새 뜨거운 햇볕에 물이 모자란다면 잔디는 금새 누런빛으로 변하고 사람이 없는 티가 대번에 난다. ☞ 커뮤니티 워치 프로그램이 있으면 이를 적극 활용해서 이웃에서 주시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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