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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 타입에 맞는 생활자세, 식이요법, 운동 등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늘씬한 롱다리를 만들 수 있다.
* 전체적으로 굵은 다리
기본적으로 운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주 원인으로 지방타입이 대부분이다. 다리근육을 전체적으로 늘려주는 스트레치나 웨이트레이닝에 중점을 둔다. 일단 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 유산소 운동인 워킹으로 몸 전체의 근육을 이완시킨다.
워킹 방법은 보폭을 넓게 하여 다리의 모든 근육이 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쉽게 말해 활기차게 걸으면 된다. 이러한 워킹법은 평소에도 습관화하도록 한다.
다음 단계로는 스트레치, 몸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늘려주는 방법으로 단순한 동작보다는 타월을 이용해 변화있게 실시하는 것이 좋다. 일단 기본적인 스트레치가 끝났으면 적극적인 방법으로,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크게 교차시켜준다. 이 방법은 단순하지만 꾸준히 하면 다리살이 전체적으로 빠지는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 중에서도 살빼기 동작을 계속해야 진짜 미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손잡이를 잡지 말고 차가 움직일 때마다 두다리로 균형을 잡는 연습을 한다. 다리의 모든 근육이 긴장하므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리운동을 효과적으로 한는 셈이 된다.
* O자형 다리
다리가 휘어 미니 스커트 입기가 두려운 O자형 다리. 선천적인 경우보다는 후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크게 낙담할 필요는 없다. O자형 다리는 평상시에 무릎과 무릎을 의식적으로 부딪히며 걷고, 앉을 때에도 무릎을 꼭 붙이고 앉는다.
엎드려 누운채 무릎을 굽히지 말고 다리만 천천히 들어올리는 운동도 효과가 있다. 이때 허리는 바닥에 댄다. 좀 힘들기는 하지만 효과가 뛰어난 방법으로는 타월과 끈을 이용하여 교정하는 방법이 있다. 벌어진 다리 틈에 타월을 끼우고 끈으로 묶어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이다. 꾸준히 하면 큰 효과가 있다. O자형 다리는 외관상으로도 보기 흉하지만 그대로 방치해두면 악화되어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빨리 교정한다.
* 다리가 퉁퉁 부어 굵어진 느낌
오후에 신발이 꽉 끼는 느낌이 있다면 잘 붓는 다리이므로 위험하다. 하반신의 혈액순환이 나빠 수분이 나 노폐물이 다리에 모여 있다는 증거다. 만성화를 피하기 위해서 반드시 그날의 부기는 그날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해결해야 한다.
빈 병을 이용한 발바닥 마사지, 타월로 무릎 밑 풀어주기, 헤어브러시로 하반신 자극하기 등의 방법은 부기를 가라앉힌다. 또한 근육을 단련시키면 다리의 펌프기능이 높아져 수분을 밀어내므로 다리 근육트레이닝을 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으로 하반신이 뚱뚱한 사람은 부종을 동반하고 있다.
부종은 다리에 수분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있는 것이므로 수분 섭취에 주의한다. 수분의 제한은 항상 염분의 제한과 함께 생각해야 한다. 짜게 먹으면 물을 찾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하루 수분 섭취량은 500-800cc가 적당하다.
또 발바닥 지압법도 효과적이다. 우선 발가락을 차례차례 천천히 주무른 뒤 양손 엄지 손가락으로 발바닥을 지압하고 천천히 발바닥을 꺽어준다. 이 방법을 계속하면 다리가 굵은 사람은 발바닥이 축축해지고, 때로는 물방울처럼 수분이 배어 나온다. 이는 다리에 배어있는 수독이 배설되기 때문이다. 그때는 수건으로 반드시 닦아주면서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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