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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속에서 한국의 좌표는 어디쯤인가? 통계청은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경제 사회 통계 지표를 비교 분석한 통계로 본 세계속의 한국자료를 통해 각 부문별 위상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정보통신
99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2명중 1명은 핸드폰을 갖고 있으며 이같은 이동전화 보급률은 세계 6위에 이르는 수준이다. 99년 개인용 컴퓨터는 인구 100명당 18.2명대를 보유하고 있다. 핸드폰의 경우 96년만해도 인구 100명당 가입자수가 7명에 불과했지만 3년만에 7배 이상 늘어났다.
☞ 교통사고율
98년 우리나라의 도로교통 사망자수는 인구 100만명당 평균 193명이다. 세계 평균(111명)보다 월등히 많은 인구가 교통사고로 죽어갔다. 우리나라보다 교통사고 사망자율이 높은 나라는 말레이시아(268명) 그리스(210명) 정도이고 미국은 151명, 프랑스는 144명 독인(95명)과 일본(86명)은 두자릿수에 불과하다.
☞ 근로환경
국내 제조업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지난해 50시간으로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보다 많게는 12시간 적게는 7시간 가량 길다. 국내 제조업 근로자의 주당 근로시간이 5년전으로 환원됐다. 95년 49.2시간에서 48.4시간 그리고 47.8시간, 마지막으로 46.1시간까지 줄었으나 지난해 50시간으로 확대됐다. 일본은 42.7시간, 미국 41.7시간, 호주 39시간 등 선진국보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주당 10시간 정도 더 일하고 있는 것이다.
☞ 생활
인구 100명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98년 현재 23대이다. 자동차 왕국인 미국은 77대에 달하고, 이탈리아는 59대, 일본은 56대 영국은 44대이다. PC 보유대수는 100명당 18.2대, 95년 11.9대에서 95년 13.8대 97년 15.1대 98년 16.9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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