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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과 위장병, 골다공증 등 건강적신호들은 무리한 다이어트 뒤에 따라오기 쉬운 부작용들이다. 만일 이런 증상이 있다면 다이어트를 즉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 기운이 없을 뿐 아니라 의욕도 없다.
게다가 몸이 무겁고 졸립기만 하다.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에너지 소비량이 떨어져 요요현상을 부르게 된다.
* 우울하고 짜증이 난다.
늘 다이어트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면 즐거울 리없다. 기분이 처져 있고 신경도 예민해져서 매사에 일단 짜증부터 나고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 눈가에 잔주름이 생긴다.
지방은 피부를 팽팽하게 당기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무리하게 살을 빼면 지방이 별로 없는 눈가부터 주름이 생기기 시작한다.
* 피부가 거칠어진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피부가 거칠어진다. 또 각질이 일어나고 쉽게 멍이 드는 등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이 생긴다.
* 살이 울퉁불퉁해진다.
살이 쪘다 빠졌다 하기를 자꾸 반복하면 살이 트거나 지방이 피부 표면에 쌓여 살결이 울퉁불퉁해진다. 이것이 바로 셀룰라이트 현상이다. 또 피부색이 얼룩얼룩해지기도 한다.
* 가슴이 작아지고 엉덩이가 처진다.
살이 빠지면 가슴이 작아지고 엉덩이가 처지기 쉽다. 가슴의 대부분은 지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살이 빠지면 가슴의 지방도 빠져나가 크기가 줄어드는 것이다. 아랫배와 엉덩이 근육도 탄력을 잃어 늘어진다.
* 손톱이 갈라지고 머리카락이 빠진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부족하면 손톱이나 머리카락이 부서지고 얼굴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또 단백질 결핍이 오랫동안 계속되면 모근에 문제가 생겨 머리가 빠진다.
* 변비가 생긴다.
식사량이 줄고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대장을 자극하지 못해 변비에 걸리게 된다. 다이어트 중에 섬유질 식품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 몸이 자주 붓는다
단식 같은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면 지방이 빠지면서 단백질도 함께 빠져나가 단백뇨 현상이 나타난다. 혈액 속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혈관이 물을 빨아들여 몸이 붓게 된다.
* 귀울림이 생긴다.
보통 체격의 성인 여자가 살찌지 않기 위한 하루 섭취 칼로리는 1,500∼1,700㎉. 그런데 갑자기 1,600㎉ 이하로 떨어지면, 몸이 균형리듬을 잃어 귀속에서 소리가 들린다.
* 빈혈이 생긴다.
앉았다 일어날 때 잠깐 어지러운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단백질을 멀리하면 곤란하다. 몸이 무겁고 쉽게 피로해지면 손톱에 세로줄이 생긴다는지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의 증상이 오면 빈혈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지방분해율이 떨어진다.
우리 몸은 지방이나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기 때문에, 지방이 정상적으로 분해되면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 그러나 불규칙한 식사나 단식 등으로 몸에 충격을 주면 몸은 비상시를 대비해서 지방을 쌓아두려고 한다. 결국 지방분해율이 떨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개 된다.
* 키가 크지 않는다.
하루 칼슘 필요량이 1000㎎인데 비해, 한국인의 평균 칼슘 섭취량은 600㎎ 정도로 정상으로 식사를 해도 부족한데, 다이어트로 칼슘 섭취량이 더 줄어든다면 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 키가 크고 싶다면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다.
* 위장병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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