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지원자 갈수록 감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학군단(ROTC)이 배출한 초급 장교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어 미육군과 해군이 5년째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육군과 해군은 전체 장교의 절반 이상을 ROTC 출신자들로 충당해 왔으나 민간 노동시장이 달아오르는 것과 반비례해 학군단의 인기가 추락하면서 초급장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95년 이후 줄곧 ROTC 출신 초급장교 부족난을 겪고 있는 육군과 해군은 임관 목표치를 각각 18%와 14% 가량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의 경우 ROTC 졸업생 격감에 따른 초급장교 부족을 간부후보학교(OCS) 출신들로 메웠으나 2000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적정수의 초급장교를 임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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