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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있는 가구의 95.1%가 PC를 보유하고 있으며 78.4%가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환경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PC 보급률과 인터넷 이용가능 가구 비율은 부모의 교육 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또 대도시 지역일수록 높아져 환경에 따른 정보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 42.2%가 인터넷을 매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루 평균 이용 시간은 1.23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부모의 74.3%가 PC 사용 시간을 제한하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로 '학업 방해'를 들었다. 초등학생의 83.9%가 학교 과제를 하기 위해 PC가 꼭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나 실제로는 자료 검색(78.7%)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정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데도 초등학생의 73.7%가 PC방을 가본 경험이 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친구와 함께 놀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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