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 신입사원 최우선 덕목에 '적극성'꼽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인터넷의 급속한 확산에도 불구하고 국내기업들은 '컴퓨터 능력'보다는 '적극성'을 신입사원의 최우선 덕목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100대 대기업 인사부서장을 상대로 '21세기를 이끌어갈 인재상'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복수응답 가능) 57.1%가 신입사원의 최우선 덕목으로 '적극성'을 꼽았다. 다음으로 46.6%가 '창의력', 8.9%가 '어학능력', 3.5%가 '컴퓨터 능력'을 들었다. 또 신입사원 선발시 가장 중시하는 요소로는 83.9%가 '인성'과 '적극성'을 꼽았으며 12.5%는 '컴퓨터와 어학능력', 5.3%는 '인품과 외모', 3.5%가 '출신학교와 전공'을 우선 고려한다고 답했다. 한편 벤처기업들이 선도하고 있는 자유분방한 옷차림과 머리염색 등을 허용하겠느냐는 질문에는 19.6%가 허용하겠다고 답해 대기업들도 점차 실용적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추세로 변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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