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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단위로 발표되던 기상예보를 시간단위로 제공하는 '6시간 예보제'가 서울지역에서 시범도입돼 시민들이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활동여부를 결정하기 쉬워졌다.
기상청은 "하루를 '00∼06', '07∼12', '13∼18', '19∼24' 등 6시간 단위로 나누어 시간대마다의 하늘상태와 기온·강수유무·바람 등 기상정보 제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한 "6시간 예보제가 가능한 것은 기상청에서 운영중인 슈퍼컴퓨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수치예보를 바탕으로 상세하고 객관적인 날씨 예보체제를 구축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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