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20% 내리면 GDP 2.3% 감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LG 경제연구원은 21일 「미국주가하락 시나리오로 본 한국경제의 취약성」이라는 보고서에서 뉴욕 주가가 떨어졌을 때 초기 2∼3일간의 세계 주식시장 하락폭을 조사해 본 결과, 한국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미국 주가에 대한 국내 주가의 동조화 현상은 오를 때 보다 떨어질 때 더욱 심해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불랙먼데이 같은 수십%의 충격이 오면은 훨씬 더 큰 폭의 충격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또 주가동조화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실물경제에도 타격을 준다고 경고했다. 즉 국내주가의 동조화 영향으로 1분기 동안 20% 폭락하면, 국내총생산(GDP)은 2.3%나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글 국내기업 '독점市場' 깨진다...
다음글 금융시장이란 뭔가요....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