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구조조정에 달린 내년 한국경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국내외 연구기관이 잇달아 내년도 한국경제에 대해 우려하는 보고서를 발표,지속적인 구조개혁을 촉구했다.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9일 경제전망보고서를 통해 내년 성장률이 5.4%로 둔화되고 물가상승률은 3.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KDI는 그나마 구조조정 부진으로 부실기업의 퇴출이 지연될 경우 경제가 더 악화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미국계 금융기관인 메릴린치도 월간 아시아전략 보고서에서 한국정부의 개혁부진으로 국제신용평가기관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분석했다.한국경제가 급격한 경기하강을 모면하려면 개혁에 더욱 힘을 실어야 한다는 한결 같은 지적이다.뻔한 길을 두고 돌아가려다 절벽에 떨어지지 않도록 다시 국력을 결집시켜야 한다
이전글 2020∼2030년 돼야 남북경제 균형 이룬다
다음글 한국경제 자유도 123개국중 47위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