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봉사활동이 대입 좌우, 10·11학년부터 참여여부 결정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미국대학입학 시 학생의 과외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이 중요한 입학사정 기준이 되고 있다. 대입 준비의 시기는 9학년부터 시작하지만 대개 10,11학년에 들어서면 과외활동 참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과외활동의 분야로는 컴퓨터, 대중문화, 스포츠, 연극, 미국미래 기업가, 서양자기, 과학, 댄스, 학생회, 토론, 수학 클럽, 학교 신문사 등 학문적, 정서적, 체육, 리더쉽 분야 등으로 나눠질 수 있으며 일선 교사들은 과외활동은 학생이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하도록 하되 한 두가지를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지원하는 대학에 따라서는 자원봉사활동을 필수로 요구하기도 하며 이 경우 전국 우등생클럽인 ARISTA에 가입하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ARISTA에는 리전트 과목 평균 성적 85 이상의 학생(ESL 학생 포함)을 회원으로 하고 있고, 일정기간의 자원봉사와 면접을 마쳐야 정회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대학입학 시 유리한 점이 있다. 이외 지역사회 봉사활동 사항도 학생 개인에게는 뜻깊은 경험이 될 뿐 아니라 대학입학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적극 권장되는 사항이기도 하다. 지역사회봉사활동으로는 인근병원에서의 환자 통역 서비스, 어린이 환자에게 책 읽어주기, 또는 노인센터 봉사, 무숙자를 위한 교회봉상, 유권자 등록 운동 참여 등을 비롯, 에이즈 걷기 대회, 불우 어린이 돕기 장난감 모으기 등 시기적으로 열리는 각종 모금활동행상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진학 상담 교사들은 과외활동 부서의 담당 교사, 지역사회봉사 프로그램 책임자. 자원봉사 센터 담당자들로부터 추천서를 받을 것, 상이나 증서를 받았을 경우 복사본을 준비해 둘 것, 학교내 사무실, 실험실, 식당보조 일 등을 했을 경우 학교직원의 서명을 반드시 받아둘 것 등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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