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조언 적극 대처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Reading에 문제가 있는 학생 대부분 한인학생들이 학교에서의 문제점 공통 분모는 역시 Reading이다. 담임선생님은 집에서 책을 많이 읽도록 권장해 달라는 원칙적인 주문만 하는 것 같다. 리딩부족을 지적 받은 부모는 우선 자녀들이 자신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의 레벨(Level)을 파악해서 그 레벨에 해당하는 책 리스트를 학교 도서관 또는 뉴욕시 공립도서관의 사서에서 자문을 구해보자. 그냥 주말에 책을 배달하는 단순 역할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연 잘 이해하며 책을 읽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공립 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읽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한번 이용해 보기를 권한다. 리딩이 부족한 학생은 특히 주관식 문제 해결에 약하므로 시중 서점에서 이에 관한 책을 준비하여 매일 5개 정도 같이 풀어보는 학습도 효과적이다. ◇ Math에 문제가 있는 학생 수학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의 비율은 리딩보다 상대적으로 적지만 자기 학년 수학 과정을 이해하지 못해 고생하는 학생을 보게된다. 교사로부터 수학에 대한 지적을 받은 경우, 우선 학생이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잇는지, 계산문제에서 신중하지 않은지를 살펴보자. ◇ Homework에 문제가 있는 학생 미국 교육의 특징은 숙제가 교실 수업의 아주 정확한 복습이란 점과 프로젝트가 아주 교육적이란 점이다. 따라서 숙제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그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힘들다. 교사에게 숙제를 지적 받은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사가 칠판의 숙제란에 적어놓은 그날의 숙제 목록을 잘 적어오지 않아서 생긴다. 또한 숙제에 필요한 교과서 및 유인물을 갖고 오지 않는 경우도 숙제를 놓치게 되는 원인이 된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숙제를 꼼꼼히 적어오도록 주지시키고 개선되지 않을 경우 숙제목록을 홈웍패드(Homework pad)에 잘 옮겨 적었는지 교사가 일주일간 확인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잊어버린 숙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여 반드시 보충해 가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 수업 태도에 문제가 있는 학생 수업 태도 불량의 예로는 수업 중 친구와 잡담, 주의 산만, 타학생의 수업 방해, 교실에서 돌아다니기, 수업 참여 저조 등을 들 수 있다. 25∼30명의 학생을 돌봐야 하는 교사에게 수업 태도가 불량한 경우 좋은 주목을 받을 수 없고 오히려 나쁜 선입감을 주게 된다. 수업태도 개선은 시간을 요하지만 교사에게 이 점을 지적 받는 부모는 자녀들과 이 문제의 심각성을 심도있게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일주일을 주기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어떠한 일을 하였는지 세밀하게 물어보고 필요한 경우 담임 교사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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