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프로그램 비용 얼마나 드나 - 일반 사설학원 1,300∼1,500 불, 교회부설학교 500∼550불 안팎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걱정이 태산같다. 방학기간 보낼 서머 스쿨 비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뉴욕·뉴저지 일원 사설 섬머 스쿨비용은 대략 1인당 1천5백달러 선. 일반 사설학원의 경우 8자 수강료가 6시간 프로그램(오전9시∼3시가지) 1천3백∼1천5백달러, 3시간 프로그램 8백달러∼9백달러 선. C.C.B 학원은 8주 수강료가 1천3백95달러(6시간, 오전 8시30분∼2시30분), NYS 진학종합학원은 1천2백75달러(6시간, 오전 9시∼3시) 또 음악, 미술 등 예능분야을 가르치는 학원은 수강료를 시간당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일반 사설학원보다는 비싼 편이다. 퀸즈 뉴욕음악학교는 4개월 코스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시간당 25∼30달러를 받고 있다. 롱아일랜드 리즈마 학원은 음악 전문 학원으로 정규과목도 가르치고 있으며 6주 코스에 1천6백달러(할인혜택 적용된 가격)를 받는다. 교회 부설 방과 후 학교의 경우 프로그램의 내용은 일반학원의 수준에 못미치지만 가격은 이보다 훨씬 싸다. 교재비, 픽업비 포함 8주에 5백달러 안팎이다. 뉴욕중부교회부설 섬머스쿨 8주 5백50달러, 뉴욕후러싱제일교회 8주 5백달러. 대부분 학원들은 조기등록 할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말까지 등록하면 1백달러를 깎아준다. 또 2명 이상 등록을 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모가 시간이 있으면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권할만하다. 뉴욕시 공립도서관들은 매년 여름방학에 대비해 다양한 섬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무료지만 시간이 길지 않고 교통편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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