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BBC방송은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 40대의 정신 기능이 20대에 비해 10-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코그니티브 드럭 리서치의 심리학자들이 18-87세의 건강한 성인 2천2백82명을 대상으로 이름, 얼굴 기억 시간, 상황대처 속도, 업무집중도, 결정능력 등을 시험한 결과다.
40대 중반까지는 정신능력에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으나 45세 이후에 현저하게 떨어졌다. 40대 중반을 넘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는 반면 잘 잊어버리게 되며, 특히 단어 기억능력이 크게 떨어진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으며, 뇌세포가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능력이 점차 낮아지기 때문이란 학설이 있을 뿐이다.
일반인은 매년 전체 뇌용량의 0.5%미만을 잃는 데 비해 알츠하이머 환자는 3% 가량을 상실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은행이나 인삼 등 한방 보조식품이 40대의 정신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