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면 오존 건강에 유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오존농도가 연방정부가 설정한 허용치를 초과해 증가할 경우 유행성 천식이나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대류권 상층부로부터 약 80마일 고도의 성층권 오존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으나 지표면의 오존은 건강에 극히 해롭다. 연방환경청(EPA)이 규정한 오존은 차량 배기가스나 유독, 유해가스 등으로 인해 공기중의 산소가 변해 발생하는 푸른빛 기체로, 산성이 강해 산화제나 살균제, 표백제 등으로 쓰이며, 기온이 높은 여름철이나 차량 통행이 많을 경우엔 오존농도가 증가한다. 뉴저지주의 경우 대기오염을 측정하고 있으나, 오존농도가 허용치를 초과할 시 이렇다 할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오존농도가 증가하면서 발생되는 각종 호흡기 질환은 쉽사리 병원진료로 치료되지 않고, 대개 만성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으며, 근본적인 치료는 해당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오존농도가 낮아져야만 가능하다는 게 의학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히 오존농도의 증가는 심폐기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어, 호흡기 분야의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이전글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 관상동맥질환 억제
다음글 정신질환자 급증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