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전 두 세번 생각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비만 퇴치법으로 먹고 싶은 것을 먹되 칼로리를 염두해두면서 제한된 양만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일명 식사 자제 습관(CRE: Chronic Restrained Eating)으로 불리는 이 방법은, ▶ 먹고 싶은 것 덜 먹기 ▶ 미리 식사하기 ▶ 외식 또는 파티 전 뭘 먹을까 생각하기 ▶ TV 시청중 음식 안먹기 ▶ 베고플 때 단 것과 고지방 음식을 약간 먹되 탐닉하지 않기 등이 주요 골자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전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CRE를 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먹고 싶은 것을 덜 먹고 이웃과 친구, 광고가 먹도록 권하는 것을 덜 먹어야한다. 미전국체중조절연구소(NWCR)가 1년만에 13㎏ 이상을 감량한 3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신이 먹는 것을 항상 경계하는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살빼기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 못지 않게 체중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CR은 회원들이 적어도 하루 1시간 운동 하는 등 육체적 활동도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밝혔다. 미국인은 61%가 체중이 표준치보다 높고, 약 27%가 13㎏정도가 더 무거운 비만인 것으로 추정됐다. 전문가들은 미국인들이 체중조절을 하지 않을 경우 10년후 비만문제가 더 악화될 것이라면 하루 1만보 이상 걷거나 약 1시간정도 육체적 활동을 할 것을 권장했다. 전문가들은 비만에는 유전적 요인도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체중을 표준치에 맞출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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