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는 성격 따로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다른 사람에 비해 사고를 낼 가능성이 높은 성격의 유형들이 밝혀졌다. 이 사고유발 가능성과 연관된 3가지 유형의 성격적 특성을 이용하여 열차 기관사와 항공통제사 같은 위험한 직종에 부적합한 사람을 가려낼 수 있다. 양심적이고 사회적 책임감이 있는 사람의 성격적 특성인 신뢰성, 공격적이지 않고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친화성, 스스로의 경험에서 배우고 남의 의견에 마음을 여는 개방형이 사고 가능성 여부와 관련된 중요한 3가지 성격이다. 이중 신뢰성과 친화성이 낮은 사람일수록 사고를 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개방성은 그 정도가 높을수록 사고 가능성도 커진다. 친화성이 적은 사람은 경쟁의식이 강하고 지시를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개방적인 사람은 꿈꾸기를 좋아해 상상에 자기를 맡기는 경향이 많다. 외향성, 감정적 안정성같은 다른 성격적 특성은 사고 위험과 별로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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