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로겐, 파킨슨병 예방효과 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퇴행성 신경질환인 파킨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스트로겐이 결핍되면 파킨슨병으로 손상되는 뇌부위에서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의 수가 크게 줄어든다는 사실이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 아프리카 녹색원숭이 암컷에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는 난소를 제거하고, 30일이 되기 전에 에스트로겐을 투여한 결과 도파민 신경세포가 줄어들지 않았다. 그러나 난소를 절제한지 30일이 지나서 에스트로겐을 투여하기 시작했을 때는 효과가 없었다. 난소를 절제하지 않은 녹색원숭이 암컷은 수컷보다 도파민 생산신경세포의 수가 많았다고 밝히고, 이는 사람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파킨슨병은 여성보다 남성이 걸리기 쉽고, 또 같은 파킨슨병 환자라도 여성이 남성보다 병의 진행속도가 느리다.
이전글 과일, 야채, 대장암 예방효과는 없다.
다음글 초콜릿, 심장병 방지에 도움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